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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열대 |
꽃말 : 평화 |
15~25도 유지 |
덩굴, 착생 식물(흙 없이 다른 물체에 붙어 자람) |
요새 집인테리어를 보면 행잉플랜트가 눈에 띄었다. 처음에는 길게 늘여진게 무서운 느낌이어서 꺼려했지만 이제는 너무 귀엽다. 파릇파릇하고 위에 거는 거니깐 걸리적 거리지도 않고 조그만 식물인데도 방안이 초록하고 풍성해진 느낌을 만들게 해준다.
거는 방법은 천장 위에 고리를 부착하는 방법도 있고 자작나무에 마끈을 매달아서 벽에 거는 방법 등 다양하다. 마끈이 더 느낌이 있지만 철사가 걸 때는 더 용이하다. 물주고 말릴 때 수건걸이에도 그냥 문 위에도 걸 수 있다. 집에서는 꼭꼬핀을 이용해서 걸고 있다.
물주는 방법은 3일에 한 번 씩은 분무기로 물을 뿌려주고 1~2주에 한 번 대야에 놓고 샤워기로 물을 시원하게 틀어 준다. 한 10분 정도 물에 담가 둔후 통풍이 잘되는 곳에 말린다. 통풍이 잘 안되면 곰팡이 생길 수 있으니 선풍기로라도 바람을 꼭 말려준다. 딱히 큰 관리 없이도 물만 잘 주면 자라는 식물이다. 아직 키운지는 얼마안되었지만 물을 안주면 잎이 조금 떨어진다 그래도 다시 물주면 금방 싱싱하게 살아난다.
페루, 에콰도르 |
꽃말 : 불멸의 사랑 |
15~25도 유지 |
덩굴, 착생 식물(흙 없이 다른 물체에 붙어 자람) |
틸란드시아 보면 볼수록 매력있는 식물이다. 이 식물은 착하게도 잎에 있는 미세 솜털로 공기중에 있는 수분과 미세먼지를 먹고 산다. 또 열기 보호를 위해 낮에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고 밤에 산소를 공급한다고 한다.
물주는 방법은 위에 디시디아와 동일하며 습도와 통풍을 잘 관리해야한다. 분갈이 할 때는 철사를 해체해서 토분에 키우는 것이 좋다고 한다. 아직 키운지 얼마 되지 않아서 나중에 분갈이를 해야겠다. 번식 방법은 입꽃이로 생장점 윗부분을 잘라서 물에 꽂아두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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